One Week, One Print

작년 사진집 제작 수업을 듣고 충동구매로 캐논 Pro-300 프린터를 구매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잉크와 용지 비용이 많이 들어 한동안 프린트를 안 하였더니 프린터 상태가 엉망이네요.

프린트 관리 차원에서 앞으로 일주일에 한 장씩 사진을 프린트해 보려 합니다.

캐논 pro-300 은 A3+ 사이즈까지 인쇄 가능한 안료 잉크 프린터입니다.

현재 중고가 30만원 정도로 퀄리티 대비 매우 합리적인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체감상 생각보다 잉크 소모가 빠른 느낌입니다.

평소 프린트 양과 잉크값을 고려하여 구매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일포드 샘플팩을 이용하여 프린트 테스트 중입니다.

테스트 결과 무광 용지는 저의 작업 환경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프린트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반광과 유광 용지의 경우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프린트 결과물이 나오며, 특히 야간 사진을 출력할 때

펄감이 있는 유광 용지들을 이용하면 빛이 나오는 부분의 입체감이 살아나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 가능하면 다른 브랜드들의 용지들도 테스트 해보고 데이터가 쌓이면 용지들만 모아 후기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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